닿을 것 같아 닿지 않는 꿈을 쫓는, 바보도 소중한 청춘을 노래한 곡.
청춘시대의 기대나 불안 하나하나가 미래를 물들이는 카케라, 그런 '미래'를 위해 '지금'을 소중히 하고 싶은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.
신비로운 신스 멜로가 특징적이고 꽉 찡그리고 싶어지는 미디엄 템포곡으로 완성되고 있다.
배달은 이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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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13 RELEA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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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BS 애니메이션 「어차피 사랑해 버린다」오프닝 테마